미카미 아이×아오키 유즈 『往生際の意味を知れ！』 드라마 캐스트 결정.
히구치 히나 & 미야마 료키 등이 개성파 캐릭터를 연기한다.
배우 미카미 아이와 아오키 유즈가 W주연을 맡는, MBS/TBS 드라마 임즈 틀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왕생의 의미를 알라!」
(3월 7일 스타트)의 공동 출연 캐스트가 발표되어 히구치 히나, 미야마 료키(BE:FIRST), 야마모토 미라이, 안자이 호시라이,
미야자키 유우, 유이 료코의 출연이 결정되었다.
이 작품은 2020년 2월부터 주간 빅 코믹 스피릿에서 연재를 시작한 동명 만화가 원작.
<중략>
히구치는, 카이로(海路)의 앤 모럴한 사랑을 건기하게 응원하는 상냥한 동료 · 야하타 노리코(八典紀子)를 연기한다. 「얼마나 노리코에게 공감하고 기대어 주실 수 있을까, 그런 것을 모색하면서, 아베라 감독을 비롯한 스탭 여러분, 캐스트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내고 있는 시간이 매우 즐겁다」라고 말하는 히구치는 「강렬한 전개 속에서, 노리코의 변모상에도 눈을 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각오했다.
<중략>
이번 작품은 아베라 히데노브가 감독을 맡고 카이마리가 각본을 맡는다.
MBS TV(매주 화요 1:04) 외에 TBS(매주 화요 1:33)부터 방송한다.
■ 樋口日奈コメント「原作を手に取った時のあの衝撃、今でも鮮明に覚えています」
八幡典子役を演じさせていただきます、樋口日奈です。原作を手に取った時のあの衝撃、今でも鮮明に覚えています。誰がこの物語の舵を取っているのだろう。全員が異常に思えてくるストーリーの中で、典子がどう存在しているのか…果たして典子は普通の女の子なのか、いや普通とはなんだ…。みんなそれぞれの普通を信じて生きているが故のこの状況なのか…考えれば考えるほどこのお話の渦に巻き込まれている自分がいました。
いかに典子に共感して寄り添っていただけるか、そんなことを模索しながら、アベラ監督はじめスタッフの皆さん、キャストの皆さんと一緒に作り上げている時間がとっても楽しいです。強烈な展開の中で、典子の変貌ぶりにも目を向けてもらえるよう頑張ります！
■ 히구치 히나 코멘트 「원작을 손에 넣었을 때의 그 충격,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야하타 노리코 역을 연기하는 히구치 히나입니다. 원작을 손에 넣었을 때의 그 충격,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이야기의 키를 잡고 있을까. 전원이 비정상적으로 생각되는 스토리 속에서 노리코가 어떻게 존재하는지…과연 노리코는 평범한 여자아이인지, 아니 보통은 무엇인지…다들 각자의 보통을 믿고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상황인지… 생각할수록 이 이야기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노리코에게 공감하고 다가와 주실 수 있을까, 그런 것을 모색하면서 아베라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 여러분, 캐스트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 너무 즐겁습니다. 강렬한 전개 속에서 노리코의 변모 모습에도 눈을 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