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이 껌으로 '엄청 커다란' 풍선 분 거 자랑하는데
(영혼 없이 대단하다고 박수 쳐주는 컨셉 같은데)
연기 몰입한 다니
박수 열심히 치는 하니
그래도 기특한지 고개도 끄덕끄덕 해주는 민지
컨셉 잊고 웃어버린 강해린
혜인이 껌으로 '엄청 커다란' 풍선 분 거 자랑하는데
(영혼 없이 대단하다고 박수 쳐주는 컨셉 같은데)
연기 몰입한 다니
박수 열심히 치는 하니
그래도 기특한지 고개도 끄덕끄덕 해주는 민지
컨셉 잊고 웃어버린 강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