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의 미래에 팀은 꿈꾸지 않는 무엇인가가 되었다는게..
내가 본 우리팀은 여전히 꿈꾸는 것 같았는데 걘 어쨌든 팀으로서의 미래는 꾸지 않고싶어진게 좀 서운했던 것 같아
근데 리더는 이제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하고 막내는 받아들이는 팬들의 시간도 존중하겠다는 말 듣고나니까 그냥 그래 이 변화가 좀 서운했고 슬펐는데 그럼에도 내가 사랑한 이 팀은 여전히 뭔가를 하고싶어하니까 그걸 따라가고싶단 생각이 강해졌어
그냥 조금만 더 슬퍼하고 애들이 꾸는 꿈 같이 꿔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