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난 올해 다시 팀으로 정비해서 모이는 날만 기다렸어
작년 모멘텀 보고나서 우리칠은 어떤 형태든
내가 사랑한 모습 그대로 와줄거라고
만날거라고 믿고 있었거든
근데 이런 이별을 경험하고 나니까
나만 기다리고 나만 기대했던건가
서로의 마음이 다를수 있다는것 조차도
다 지나버리고 너무 늦게 아니까
그냥 너무 섭섭하고 서운해서 눈물이 나네
인스타만 들어가도 마크 탈퇴 뉴스만 뜨는데
다시 만나는 날 음악이 깔리는 거 듣고 걍 엉엉울었어
이렇게 듣고싶었던 노래가 아닌데
이런 헤어짐을 생각도 못했는데
그냥 너무하다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