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 보는 내내도 그랬지만 초아나 철현이나 진짜 선함이 결국 이긴다는 걸 너무 잘 보여주는 거 같아
초아는 방송에서도 인내심 한계에 맞딱드릴 상황 많았는데도 항상 유하게 잘 넘어갔고, 철현도 어린나이에 잘 살았던거 회자되니까 다시 교수님 찾아가는 거 하며 둘 다 진짜 바른 어른들이라 배울 거 많아보여ㅠㅠ
초아는 방송에서도 인내심 한계에 맞딱드릴 상황 많았는데도 항상 유하게 잘 넘어갔고, 철현도 어린나이에 잘 살았던거 회자되니까 다시 교수님 찾아가는 거 하며 둘 다 진짜 바른 어른들이라 배울 거 많아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