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과몰입했는지 막판에 실망스럽고 이후로도 힘들고 좀 그랬어.
즌2 한다니까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싱숭생숭하네.
그때 진짜 완전 빠져서 봤었는데 ㅋ
작년에 우연히 용우주연을 봤어.
밖에었는데 일부러 보지 않아도 둘이 넘나 훤칠해서
그냥 눈이 갈 수 밖에 없더라.
용우는 무슨 바비 남친??(영화 말고 인형) 그런 느낌임.
옷걸이가 넘 좋고 모델같음.
주연이도 그렇게 이쁜지 몰랐는데 세련되고 화사하고. 일단 둘다 피지컬이 넘사로 부럽더라
용우가 연프 사상 최고의 레드플랙이라고 생각했엇는데
또 그렇게 마주치니까 그냥 내적친근감 들고.
밝고 화사한 주연이가 옆에 있어서 좋았음.
너무 좋아했던 프로그램. 함께 달리던 때가 아련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