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약콩 두유 주로 먹고 있거든.
사실 플레인 두유는 이번에 처음 먹어봐.
내가 콩비린내에 진짜 예민해서 ㅠㅠ 특유의 콩냄새가 싫어서 새로운 제품은 절대 도전 안하는 스타일 ㅠㅠㅋㅋ
약콩 두유 먹기 이전엔 두유 제품은 늘 달달하거나 검은콩 두유 두개만 선호했는데,
매일 두유 제품은 검은콩만 먹어봤고 예~전에 나왔던 과일두유?같은거 먹어본게 끝이야.

나는 다이어트 목적은 아니고 모발이 너무 얇아져서 ㅠㅠ
두유 먹으면 좋다고 해서 매일 먹고있는데 제품 고르는 조건은 딱 하나였거든. 당이 제일 낮은 제품.
이전엔 달달한 두유를 선호했지만, 약콩 두유를 1년이상 먹다보니 이제 달달한 두유는 잘 안먹게 되더라고.
매일 먹다보니까 당수치 오를까봐 설탕 함류된게 제일 걱정인데,
플레인 두유는 설탕 무첨가라서 맛이 깔끔하고 좋더라.
그치만 당이 아예 없는건 아니야~~

일단 제일 중요한 콩비린내는 없어!
나는 두부는 잘 먹는 편이거든. 두부 먹을 수 있으면 가볍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나랑 같은 두유 먹는 친구한테도 줬었는데 잘 먹어서 조금 나눠줬어.

그리고 가끔 밖에서 소이라떼 먹으면 특유의 텁텁함이 느껴져서 아예 안먹는데, 매일 두유는 그게 아예 없더라.
그래서 점심이 부실한 날에는 라떼 안 사먹고
플레인 두유에 카누 타서 먹는데 딱 좋더라고~
근데 빨대는 조금 약한지 3일 정도는 빨대를 자꾸 찢어먹었어ㅠㅠㅋ
지금은 빨대 꺼낼 때 조심하는 편..
지금 기존에 먹던 두유도 다 떨어져가는데, 매일 두유로 갈아타려구!
갈아타는 이유는 매일 두유 선행때문이기도 해 ㅎㅎ
나처럼 콩비린내 때문에 플레인 두유 망설였던 사람이나,
매일매일 건강하게 당 걱정 없이 마시고 싶은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