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소스를 좋아하면 이거 좋아할듯(반대로 바질향 자체가 싫으면 안 맞을거야)
치킨에서 이탈리아 양식맛이 느껴져서 독특해. 같이 오는 악마소스(매운맛)에 살짝 찍어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줌. 맵찔이지만 괜찮았어
할라피뇨는 나한테 너무 매워서 별로였고 크루통은 눅눅했지만 소스에 먹으니깐 괜찮았어(치킨이 뜨거우니깐 눅눅할 수 밖에 없겠더라)
고추마요랑 비교하면 난 이게 더 취향이야. 느끼함이 덜해.
쉐프시리즈 중에서는 이게 2번째로 맛있는듯. (첫번째는 깐풍치킨임)
나는 순살로 먹었는데 소스가 듬뿍 뿌려져서 뼈보단 순살이 먹기편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