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전 초밥만 조진다
같은 초밥도 레일에 돌고 있으면 더 즐겁고 맛있다는게 내 지론이라 맛에 엄격하지도 미식가도 아님
초밥에 대한 지식도 많지 않아서 네타, 샤리 요런 단어 하나도 안나오는 잡담글이니 감안하고 읽어주면 좋겠어
*가게 순서는 생각나는대로 적은거라 의미없어
무젠 스시 둔산점
초밥집에서 초밥을 줘야 할거 아냐 다시 생각해도 욕나와.
유일한 생선 연어..^^ 떡갈비 초밥 다수, 한치, 익힌 새우
무한리필, 레일에 떡갈비 초밥같은 애들만 돌고 있음.
마트 초밥이 훨씬 나아.
공짜로 가라고 해도 안감. 여기 가느니 쿠우쿠우 갈겨
재방문 의사 : 없
스시츠카무(대전 갤러리아 11층)
다른곳에서 6만원정도 나온다면 여긴 10만원대 초반 정도 나와(2인 기준) 가격대가 높은편이고 맛있어서 열심히 먹기 때문.
타블렛 주문 형식이고 인기 3종, 참치 3종, 새우 3종 같은 세트 메뉴가 있어서 좋음
인생 회전초밥을 찾았나보다 호들갑을 떨었는데 2번째 방문하니까 감흥이 적어지더라… 하지만 아직 원덬의 회전초밥 1위임
모듬 튀김은 별로임. 우엉, 깻잎, 새우, 단호박, 고구마 조합이였는데 튀김옷이 두껍고 바삭하지만 기름을 머금은 느낌이라 아쉬웠어. 텐동 튀김 느낌?
재방문의사 : 있음. 4번쯤 재방문함
사까나야(대전 갤러리아 지하)
지하 푸드코트에 있어서 더 활발한 분위기.
정석 초밥 말고 장난질한 초밥(원덬 창조 단어인데 정석 초밥말고 간장새우, 롤,, 그런거 알쥐?)먹고 싶으면 여기로 감
재방문의사 : 있음. 3번 재방문함
스시히로바 대전점
초밥 맛있고 사이드 메뉴도 맛있어. 메로구이, 튀김 류 뎁혀주는데 바로 만들어서 주는것 같은 맛이야
메로구이 소스가 조화롭고 속살까지 따뜻했던게 기억나네.
레일에 도는 애들이 많지 않아서 주문 위주야. 사장님이 눈을 번쩍이면서 주문하려고 주춤거리고 있으면 바로 캐치하심.
레일에 환장하는 원덬은 아쉬웠지만 초밥맛으로 따지면 별 다섯개
재방문의사 : 있음
후지산 회전초밥(대전 복합 터미널)
한접시 1950원. 접근성이 좋아서인지 20분정도 웨이팅 후 들어갔는데 무난하게 맛있었어.
초밥 종류는 많은 편은 아니였지만 떡갈비 초밥같은 접시 채우기용 초밥이 없어서 좋아. 레일에 올라가 있는 그릇은 많은데 대부분 중복 메뉴. 후토마끼 기대없이 집었는데 가격대비 재료가 좋아.
번화가+크지않은 가게라 좋은 의미로 북적이는 느낌이야.
재방문 의사 : 터미널에 볼일이 있다면? 먼 편이라 이 곳 방문만을 위해 찾아가진 않을듯
요새 터미널 갈 일이 많았는데 지나갈때마다 1,2팀씩 웨이팅 있더라
천스시 둔산동
시내라 주차 힘들어서 첫번째 가려한날 실패하고 두번째 방문에 겨우 갔는데 아 넘 별로..
ㄴㅇㅂ 블로그 후기가 좋아서 평타는 치겠지 했는데 한 세 접시 먹고 나갈까 고민 심하게 함.
광어 묵은지 초밥 먹는데 김치에 설탕 뿌린줄 알았어. 머리 달린 간장 새우가 그나마 괜찮아(맛있다!가 아니라 횟집 사이드로 나오는 수준)배달음식마냥 배는 부른데 뭘 먹었는지 모르겠고 현타오는 그런 맛임(배달초밥이 더 맛있음)
같이 갔던 남친은 PTSD 앓는거 마냥 천스시 말고 ㅇㅇ 갈걸 하는 소리는 3,4번쯤 함
남친이 맛있던 기억만 남기고 가게나 메뉴 자체는 잊어버리는데 여긴 충격이였는지 기억해
재방문 의사 : 없
시마스시(대전 롯데백화점 지하)
주변에 연어맛집 가려다가 휴일이라 대신 간건데 너무나 평범해서 할 말이 없네. 가격대에 비해서 별로.
국물 땡겨서 우동 먹었는데 국물은 그렇다쳐도 면이 휴게소 우동보다 별로
재방문의사 : 없, 먼 편이라 굳이 찾아가진 않을듯
스시덴고쿠(대전 현대아울렛점)
여러 이유로 날잡고 간거라 엄청 기대하고 갔지만 불만족.
맛이 없는건 아닌데 맛에 비해 가격이 높음.
연어가 맛있고 많아. 연어, 연어뱃살, 양파올라간 연어, 반굽연어, 매콤 소스 올라간 연어 등등. 요리사 한분이 연어로 탑을 쌓고 있길래 모듬연어 포장인가? 그래도 너무 많지 않나? 했더니 끝없는 연어 메뉴를 위한 준비였나봄.
같이 간 남친과 공통적으로 느낀게 맛은 있는데 신선함이 없음.
재료 질이 나쁘거나 마른것도 아닌데 갓 만든걸 먹는단 느낌이 없어.
재방문의사 : 없, 현대아울렛 갈 겸이면 몰라도 굳이 찾아가진 않을듯. 아니 가는 김에라도 다른 음식점 갈듯
갓덴스시(대전 신세계 지하)
최근에 생긴 곳이고 주차땜에 벼르고 벼르다 간 곳, 주말 4시 반쯤 슬슬 밥먹으러 가볼까했더니 웨이팅 5팀 있어서 딱 저녁 먹을 시간에 먹게 됨.
맛있다! 레일에 다양하게 뭐가 많다! 근데 정신없다!
초반이라서 체계가 아직 안잡혔나봐
타블렛 주문 형식인데
주문 들어감-주문 밀림- 레일에 올라갈 초밥 못만듬-레일에 초밥이 없으니 주문함-밀림(반복)
주문 누락되기도 해서 잘챙겨야 할듯
맛은 있어.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간 지나면 개선될거라 생각해.
개인적인 맛 순위는
스시츠카무,스시히로바>갓덴스시>사까나야>후지산
그 외 업체는 위치, 원덬 선호도 등등으로 재방문 의사 없어서 뺀거지 노맛이라는건 아냐.
원덬 주관적 평가고 맛만 따지면 당연히 오마카세나 일반 초밥집이 나아. 다들 알지??
어디까지나 회전 초밥에 미친 애의 회전 초밥집 리뷰라는걸 감안해줘!
같은 초밥도 레일에 돌고 있으면 더 즐겁고 맛있다는게 내 지론이라 맛에 엄격하지도 미식가도 아님
초밥에 대한 지식도 많지 않아서 네타, 샤리 요런 단어 하나도 안나오는 잡담글이니 감안하고 읽어주면 좋겠어
*가게 순서는 생각나는대로 적은거라 의미없어
무젠 스시 둔산점
초밥집에서 초밥을 줘야 할거 아냐 다시 생각해도 욕나와.
유일한 생선 연어..^^ 떡갈비 초밥 다수, 한치, 익힌 새우
무한리필, 레일에 떡갈비 초밥같은 애들만 돌고 있음.
마트 초밥이 훨씬 나아.
공짜로 가라고 해도 안감. 여기 가느니 쿠우쿠우 갈겨
재방문 의사 : 없
스시츠카무(대전 갤러리아 11층)
다른곳에서 6만원정도 나온다면 여긴 10만원대 초반 정도 나와(2인 기준) 가격대가 높은편이고 맛있어서 열심히 먹기 때문.
타블렛 주문 형식이고 인기 3종, 참치 3종, 새우 3종 같은 세트 메뉴가 있어서 좋음
인생 회전초밥을 찾았나보다 호들갑을 떨었는데 2번째 방문하니까 감흥이 적어지더라… 하지만 아직 원덬의 회전초밥 1위임
모듬 튀김은 별로임. 우엉, 깻잎, 새우, 단호박, 고구마 조합이였는데 튀김옷이 두껍고 바삭하지만 기름을 머금은 느낌이라 아쉬웠어. 텐동 튀김 느낌?
재방문의사 : 있음. 4번쯤 재방문함
사까나야(대전 갤러리아 지하)
지하 푸드코트에 있어서 더 활발한 분위기.
정석 초밥 말고 장난질한 초밥(원덬 창조 단어인데 정석 초밥말고 간장새우, 롤,, 그런거 알쥐?)먹고 싶으면 여기로 감
재방문의사 : 있음. 3번 재방문함
스시히로바 대전점
초밥 맛있고 사이드 메뉴도 맛있어. 메로구이, 튀김 류 뎁혀주는데 바로 만들어서 주는것 같은 맛이야
메로구이 소스가 조화롭고 속살까지 따뜻했던게 기억나네.
레일에 도는 애들이 많지 않아서 주문 위주야. 사장님이 눈을 번쩍이면서 주문하려고 주춤거리고 있으면 바로 캐치하심.
레일에 환장하는 원덬은 아쉬웠지만 초밥맛으로 따지면 별 다섯개
재방문의사 : 있음
후지산 회전초밥(대전 복합 터미널)
한접시 1950원. 접근성이 좋아서인지 20분정도 웨이팅 후 들어갔는데 무난하게 맛있었어.
초밥 종류는 많은 편은 아니였지만 떡갈비 초밥같은 접시 채우기용 초밥이 없어서 좋아. 레일에 올라가 있는 그릇은 많은데 대부분 중복 메뉴. 후토마끼 기대없이 집었는데 가격대비 재료가 좋아.
번화가+크지않은 가게라 좋은 의미로 북적이는 느낌이야.
재방문 의사 : 터미널에 볼일이 있다면? 먼 편이라 이 곳 방문만을 위해 찾아가진 않을듯
요새 터미널 갈 일이 많았는데 지나갈때마다 1,2팀씩 웨이팅 있더라
천스시 둔산동
시내라 주차 힘들어서 첫번째 가려한날 실패하고 두번째 방문에 겨우 갔는데 아 넘 별로..
ㄴㅇㅂ 블로그 후기가 좋아서 평타는 치겠지 했는데 한 세 접시 먹고 나갈까 고민 심하게 함.
광어 묵은지 초밥 먹는데 김치에 설탕 뿌린줄 알았어. 머리 달린 간장 새우가 그나마 괜찮아(맛있다!가 아니라 횟집 사이드로 나오는 수준)배달음식마냥 배는 부른데 뭘 먹었는지 모르겠고 현타오는 그런 맛임(배달초밥이 더 맛있음)
같이 갔던 남친은 PTSD 앓는거 마냥 천스시 말고 ㅇㅇ 갈걸 하는 소리는 3,4번쯤 함
남친이 맛있던 기억만 남기고 가게나 메뉴 자체는 잊어버리는데 여긴 충격이였는지 기억해
재방문 의사 : 없
시마스시(대전 롯데백화점 지하)
주변에 연어맛집 가려다가 휴일이라 대신 간건데 너무나 평범해서 할 말이 없네. 가격대에 비해서 별로.
국물 땡겨서 우동 먹었는데 국물은 그렇다쳐도 면이 휴게소 우동보다 별로
재방문의사 : 없, 먼 편이라 굳이 찾아가진 않을듯
스시덴고쿠(대전 현대아울렛점)
여러 이유로 날잡고 간거라 엄청 기대하고 갔지만 불만족.
맛이 없는건 아닌데 맛에 비해 가격이 높음.
연어가 맛있고 많아. 연어, 연어뱃살, 양파올라간 연어, 반굽연어, 매콤 소스 올라간 연어 등등. 요리사 한분이 연어로 탑을 쌓고 있길래 모듬연어 포장인가? 그래도 너무 많지 않나? 했더니 끝없는 연어 메뉴를 위한 준비였나봄.
같이 간 남친과 공통적으로 느낀게 맛은 있는데 신선함이 없음.
재료 질이 나쁘거나 마른것도 아닌데 갓 만든걸 먹는단 느낌이 없어.
재방문의사 : 없, 현대아울렛 갈 겸이면 몰라도 굳이 찾아가진 않을듯. 아니 가는 김에라도 다른 음식점 갈듯
갓덴스시(대전 신세계 지하)
최근에 생긴 곳이고 주차땜에 벼르고 벼르다 간 곳, 주말 4시 반쯤 슬슬 밥먹으러 가볼까했더니 웨이팅 5팀 있어서 딱 저녁 먹을 시간에 먹게 됨.
맛있다! 레일에 다양하게 뭐가 많다! 근데 정신없다!
초반이라서 체계가 아직 안잡혔나봐
타블렛 주문 형식인데
주문 들어감-주문 밀림- 레일에 올라갈 초밥 못만듬-레일에 초밥이 없으니 주문함-밀림(반복)
주문 누락되기도 해서 잘챙겨야 할듯
맛은 있어.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간 지나면 개선될거라 생각해.
개인적인 맛 순위는
스시츠카무,스시히로바>갓덴스시>사까나야>후지산
그 외 업체는 위치, 원덬 선호도 등등으로 재방문 의사 없어서 뺀거지 노맛이라는건 아냐.
원덬 주관적 평가고 맛만 따지면 당연히 오마카세나 일반 초밥집이 나아. 다들 알지??
어디까지나 회전 초밥에 미친 애의 회전 초밥집 리뷰라는걸 감안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