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 정보없이 어떤 남자를 고래가 삼키고 탈출하려는 내용이라는 것만 알고 봤는데
포스터만 보고 고래 목구멍쪽에 이상한 촉수같은게 보이길래 원래 고래 목구멍이 저랬나? 아니면 좀 더 기괴하게 하려고 저렇게 표현한건가 생각했거든
메박에서 통찡어가 땡겨서 통찡어칩스 주문하고 영화 봤는데 영화보면서 그 이상한 목구멍 촉수가 오징어였구나 깨달으며 통찡어를 잘근잘근 씹으면서 공포를 느꼈어
오징어 이빨이 엄청 쎈거구나
고래보다 오징어가 더 무서워
다 죽어서도 끝까지 이빨이 공격할 줄이야
마지막에 고래 터트릴 땐 왜 저걸 손에 묶어서 했냐고 안타까워함ㅠㅠ
해파리도 양말도 건전지도 철수세미도 필요한건 대부분 다 있었는데 나무막대기는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