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느껴 영화임
너무 좋았다와 졸았다가 공존함 ㅋㅋㅋㅋ
둘다 이해가 감 나는 느껴버렸음 ㅠㅠ
생각보다 대중적이지 않아서 왜이렇게 화제였을까 싶기도함
사실 나는 세모녀가 등산여행하는 영화로 알고감;(아님)
이렇게 절제된 감정으로 관객의 감정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게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음. 영화 보고 나서도 한동안 계속 울적했고 이 영화는 크레딧을 다 보면서 감정을 소화하는게 진정한 마무리로 느껴졌음
프로그램노트 마지막에 무언가에 매혹되는 건 위험한 일이다. 라는데
나 이영화에 매혹됏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