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출 스포 봐서 볼생각 없었지만
엄마가 궁금해해서 같이 봤는데 재밌게 보고 나옴
탐정물 추리극 이런거 좋아하는데
단서 모아서 연결해나가는거 연출 잘했더라
박해일역 만년필 타자기 쓰는 진실추구하는 기자.. 너무 좋았고
유해진 중정부(? 갔다가 끌려나오는데 국민의례 나오면서 양복쟁이들 일제히 뒤돌더니 태극기 향해서 경례하던 장면에서 표정 너무 와닿았고
이민호 심은경 붙었을때 좋았음
아쉬운건 잘 본 사람들 다 비슷 할 것 같고
내내 긴장해서 뒷목이 아프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