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 감독님 신작인데 전작과 달리 16세 중3 소녀가 주인공인 성장영화임.
근데 단순한 성장영화라기 보다는 가족이야기도 있고 뭔가 몽글몽글한 느낌이랄까?
<우리들>의 아이들이 자라면 나올 이야기 같아서 꽤 흥미있게 봄.
그리고 전작에 비해 얼굴보면 다 알만한 중견배우들이 꽤 등장하고
이번에도 김금순 배우 나오는데 이전과 완전히 다른 연기를 보여줌.
(특히 <정순> 본 사람들은 빵 터질 수도 있는 장면도 있음)
그리고 중간에 진짜 반가운 얼굴도 나와서 좀 놀랐어.
암튼 괜찮더라.
상영 후 GV사진 하나 올려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