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영방에 후기가 1도 없길래 남겨봐
칸 영화제 초청작인데 그걸 떠나서 스토리가 흥미로워 보여서 잡았음
러닝 타임이 2시간 40분쯤 되고
미신 풍속 종교 이런 이야기 좋아하는데 가족의 이야기랑 결합된 영화야
대가족이 할머니의 건강과 장수를 위해
하루에 아홉 사원(절)을 찾아가서 공양을 하면
소원을 이룬다는 미신을 큰아빠의 회사 선배 통해서
듣고 할머니 모시고 차로 사원 투어하는 내용이야
태국영화 태어나서 처음 봐서 신선한 경험이었고
영화 보면서 가족 간의 흔한 갈등을 볼 수 있었음
사원마다 확확 달라서 사원 다니는 재미가 있었고
종교를 믿는다는건 뭘까 사람을 믿는다는건 뭘까
삶과 죽음에 대해서도 깊생하게 되고
엔딩에서 나오는 노래 때문에 여운이 남았어
영화가 잔잔하고 길어서 곳곳에서 코고는 소리 조금씩 들렸다 ㅎ
한국에서 정식개봉하면 보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