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좋은 걸 매년 코앞에서 누릴 수 있단 말임? 좋은 영화들도 너무 많고 바람 솔솔 부는 야외극장에서 배우들 오픈토크 보는 것도 너무 좋고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까지 여운 느끼고 다같이 박수치며 끝내는 것도 평소 영화관에선 할 수 없는 일이라 좋고 영화보고 나오며 사람들이 조곤조곤 영화평 하는 거 듣는 재미도 있고 이래서 영화제 다니나봐 내년엔 휴가 길게 빼서 개막부터 폐막식까지 전부 다 즐기고 싶다ㅠㅠㅠㅠㅠ
잡담 부국제 처음 왔는데 부산덬들 부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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