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범들 ㅅㅂ 싹 다 화형해야됨.... 이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봤다...
이거 폭력적인거 잘 못보는 덬들은 많이 생각해보고 봐야하는게
초반에 애를 활 쏴서 죽임 ㅠㅠ
어린이 쓰봉에 담아서 쓰레기인양 납치해가는데, 그 유인책이 또래 어린이임 ㅠㅠ
중간에 얼음 공장인지 뭔지 거기에 시체 넣고 얼려놓은게 싸우다가 깨져서 시체도 박살 ㅠㅠ
후반으로 갈수록 피도 많이 나오고 칼로 난도질하고 진짜 계속 쉴틈없이 나옴...
"많이 많이 폭력적이다"
(19세 아니고 29세로 해도 될거 같애...)
제목이 퓨리어스답게 등장인물들이 각자 빡도는 사건이 하나씩 생겨남...
기자가 인신매매 조사하다가 아이 하나 구할 기회가 왔는데 눈 앞에서 화살맞고 죽어버려서 빡치고
아이 납치되서 아빠가 빡쳐서 직접 구하러 가고
인신매매범도 자기(가) 아버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사망해서 자기랑 동업관계 있던 사람한테 빡치고
일 꼬여서 악인들 빡치고 그냥 아주 다 전개하면서 한번씩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 잔인하고 쉽지 않아...
주인공이 어떠한 이유로(안나옴) 듣기는 하는데 말은 못해서 이놈이 우호적인 놈인지 뭔지 몰라서 싸우는 장면 나오는데 여기 좀 웃프더라 ㅠㅠ
저래서 무술을 열심히 단련해야했군.... 이라고 !!!! 됨
액션은 진짜 기깔남... 다들 몸 잘 쓰는 사람을 어디서 이렇게 구했는지 진짜 ㅋㅋㅋㅋㅋㅋ
못 싸울거 같은 놈들도 다 화려하게 잘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간혹 진짜 안무짠 것 처럼 예술적으로 표현된 것들도 있고....
최종보스 2인이라고 할까 악당 중에 젤 잘 싸우는 놈들이
한명은 이강인 닮아서 내가 "큰이강인"이라고 별명 붙임 ㅋㅋㅋㅋㅋ (쓸데없는 사족)
다른 한명은 무예타이 고수처럼 생겨서 오디세우스 뺨치게 활을 잘 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백발백중이야....
그냥 저런거 하지말고 양궁이나 하지.... 재능낭비....하다가 감....
마지막에 딸 구하고 바닷가에서 딸한테 자기엄마랑 어떻게 만났는지 드디어 얘기해주면서 끝나는데 줌아웃이라 대사는 더 없고 ㅠㅠ
나도 ㅅㅂ 그거 궁금한데 왜 우리는 안 들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래서 퓨리어스한 상태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소시민이라 사람은 안때림)
거기나오는 음악도 좋아서 진짜 감탄하면서 봤다.
장르 특성인지 아재들 많아서 관크도 좀 많은게 흠이긴 했음 ㅠㅠ
여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