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넘 재밌게 봤다
주조연급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연기 구멍 정모씨 빼면 특출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외할아버지가 당시 신문기자셨어서 박정희 시절 언론 탄압에 대해서도 종종 들었었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더 무섭고 마음이 답답했어
요즘은 자기 신념을 위해 몸 바치는 언론인이 있기나 할까?
애초에 이젠 그런 시대도 아니지만...
아무튼 잘 만든 영화가 엉뚱한 이슈로 공격을 받아서 너무 안타깝고
감독이나 배우들이나 크게 맘고생 안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