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룸 호컴 옵세션 이렇게 봤는데 다 꽤 재밌게 봤거든
근데 재미로는 레이블이 1위 ㅋㅋㅋㅋ
일단 공포 게임 원래 좋아하는데 영화가 게임 같아서 좋았고
근데 생각보다 점프스케어 많아서 엄청 놀람 나 쫄보는 아닌데ㅠ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난 좀 무서웠음.. 아니 크리처 생김새가 너무 기괴해
그리고 일반적 공포물 클리셰 다 부수는 거도 신선했고
주인공 답답하지만 갈수록 억까를 넘어 그냥 헛웃음만 나오는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함 ㅠ 원래 엄브렐라 콜퍼레이션 직원들 개싸가지인건 알디만 이번엔 진짜 하 ㅠ 너네가 얘 말 듣고 초기에 약 줬으면 직원들 너네도 안 뒤졌잖아....... 주인공 마지막 눈망울이 너무 불쌍했어 그 개고생을 하고 겨우 배달을 왔는데 허무하게 "떨어뜨리기" ...... 앞에 그 연구원이 휴먼 에러라고 말했던 부분을 좀 블랙코미디 식으로 비꼰 느낌.... (크리처가 방해하려고 떨ㅇ뜨린 거니까)
레이블 영화 1편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거기선 솔직히 넘 비현실적 캐릭터라서 그냥 밀라 요보비치 개멋있다...였고 여기는 그래도 나름 공감이 많이 갔음 사실 주인공 정도면 아주 폐급도 아님 장총 무거워서 일반인들 쏘기 힘들어.... 한국은 징병제라 좀 특수한 경우지만.... ㅋㅋㅋㅋㅋ
크리처들 생김새 다 진짜 기괴했는데 그 풍차돌리기 약간 군체에서 본 합체 좀비 생각남 그리고 둘 다 cg 아닌 실제 사람이 했다는 게 좋았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