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대인간으로 교감하며 사랑하는걸론 안보였거든? 영화내내 쭉
설경구 전도연은 서로 인간대인간으로 사랑한다고 느꼈고
조여정이 다큐 다 망친거같아서 속상해서 울 때 남편이 아니라 기르는 개가 와서 위로해주잖아
문득 조인성한테 조여정은 예쁜 펫 같은 아내 그정도 존재라는 느낌이 들었음 내가 이뻐해주면 그만인ㅇㅇ
전도연놓치고나서 조여정이랑 그런 자세로 ㅅㅅ할때
조여정 얼굴은 이불에 파묻혀 안보이게하고 대용으로 성욕풀고
그래놓고 당신 오늘 좀 다른거같다고 감정적인 교감시도 하니까
나는 나지ㅇㅇ 이러고 치워버림
그러니까 조여정도 더는 못묻고 걍 폰보고
아내의 인간적 고민이나 그런 깊은 감정처리? 관심없어보였음
왜냐면 옆자리에 두기에 적당한 상대로 고른 아내니까
조인성은 아마 자기랑 같은 급의 남성들과만 진심으로 교감할듯
진심으로 사랑하는 대상? 동경하는 천룡인 선배남성뿐일듯
그외엔 솔직히 진심으로 신경조차 쓰이지않는 물건같은 존재들
이런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