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여자 치고 그냥 가면 뺑소니니까 내가 병원가면서 같이 데려다 주고 뒷수습하면 되겠다 여기까진 일반인이라고 쳐 (사실 여자 상태보고 쎄한데 싶어서 튀는 사람도 많을듯)
그러고 경찰차 전복되면서 여자가 자길 죽이려고 하는데 꿋꿋하게 나는 라쿤시티로 간다 여기부터 난 못할짓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 진작에 오늘 운수 글렀다 싶어서 포기할것같음
(포기한다면서 통신도 안터지고 좀비끓는 상황에서 일단은 가까운 도시=라쿤시티로 가야겠다 할지도 모르겠지만)
브라이언은 자기가 짊어진게 아이의 심장일지 누구 폐일지 모른다면서 계속 보관박스 상태 확인하는게 말이 돈이고 직업이지 저 상황에서 브라이언이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게 한 1차적 원인은 도덕적 모럴같음...
그러고나서 터널에서 아이 마주치고도 진짜 애라서 당황타다가 물린거지 촉수보고 그냥 총 갈겼으면 쉽게 끝날걸 결론적으론 그거때문에 새드엔딩난거고
나중에 브라이언이 지고있는게 백신?이란건 일행만나면서 알게된거지만 그전까지 계속해서 전진했단거부터 일반인 이상의 착한 마음씨가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끝이 짠한데 또 영화는 오락적 쾌락에 충실해서 너무 마음쓰이고 기분안좋고 그러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