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백마탄 왕자님처럼) 무언가를 기대하는 ‘가능성에 대한 사랑’보다는 특정 계급(그들)끼리만 ‘가능한 사랑’처럼 느껴져서 씁쓸하기도 했고, 그들만이 공감하고 가능한 사랑이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