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가 미옥이 일하는 곳까지 가서 더 재밌는?장면 찍을거 없냐면서 당장 노조 만들어보자 하던거 / 상우가 예지한테 마치 진심으로 칭찬해주듯이 메소드 연기 얘기 하던거(뭔가 이 장면 자체가 관객들한테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것 같은 느낌..?예지의 진짜 의도나 진심에 대해서) / 뒷부분에 철이가 그 별장 관리인이랑 같이 풀밭에 물 주던 씬..이걸 전도연이 보고 있던게 과거 엄마랑 어린 미옥이씬이랑도 오버랩 돼서...ㅠㅠ참 뭔가 되게 곱씹을게 많은 영화인 것 같음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