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객센터 전화에서 찐니키가 비명지르는 그 장면있잖아 그 시점에서 니키몸(짭니키)는 베어 기다린다고 집에 가만히 선 채로 배설물 지리고 엉망진창으로 있었는데 찐니키 입장에서는 얼마나 모멸감 들고 죽고 싶었을지 생각하면 너무 끔찍함...
뭔가 이런 잘못된 소원으로 인한 파국의 스토리는 낯익은데 그 소원의 대상의 자아가 남아있고 피해받는 걸 관객으로서 보고 이입하는 게 되게 좋은 부분이었던 거 같음 베어미친새ㄲ진짜곱게뒤진것도개열받음미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