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길어서 압도적으로 뽀시락 소리 많이 나긴 했는데(간식 때문에)
그래도 다들 엄청 집중하면서 열심히 잘 보더라
나는 몇번 졸긴 했는데 🙄
벨소리 관크같은 것도 없구 영덕 농도 개높은 거 느껴졌음ㅋㅋㅋ
일단 촬영 과정에서 고양이 학대 아니란 거 알아서 너무 다행이었고ㅠㅠㅠ
보통 영화에서는 생략하는 장면을 다 보여줘서 좀 지루하긴 했는데
동진리 말대로 스토리는 명확한 영화라서 그렇게 힘들진 않았음
근데 2부 후반부의 터벅터벅 아저씨는 진짜 노이로제 걸려서 관 나가고 싶었음,,
나 이제 아는 헝가리어 생겼음 '터벅터벅' 뭐라 하는지ㅎ
어쨌든 진짜… 귀한 경험 하고 왔고
이번 타르벨라 기획전 다른 영화들도 좀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