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덩치큰 남자분 나 앉은 앞열로 숙이지도 않고 들어오는데 자리 못찾는지 거의 서서 왔다갔다 ㅎㅎㅎ 화면 가리고 ㅎㅎㅎㅎㅎ 내 소중한 앞부분ㅠㅠㅠㅠ
그리고 얼마안가 불길하게 옆에 앉은 여자분이 등받이에서 등을 떼고 수그리고 보기 시작해서 쎄한데.... 했는데
옐레나 사무실 갈때 갑자기 봉지과자를 부시럭부시럭 들더니 옆으로 안찢고 끄트머리 잡아 뜯으려고 하는데 안뜯겨서 ㅎㅎㅎㅎㅎ
피터 온천욕 즐기고 나갈때까지 봉지랑 씨름을.... 하하하하
도저히 안되서 잠깐 쓱 처다보니까 잠시 멈췄다가 또 ㅎㅎㅎ 결국엔 옆으로 뜯어먹더라 미치는줄 (›´-`‹ )
그래도 슾디는 좋더라 ㅠㅠㅠ 감동의 눈물 한바가지 흘리면서 나옴 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