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대한 얘기같기도함ㅋㅋㅋㅋㅋ
물론 전쟁영화지만 전쟁만큼 믿음이 필요한 곳이 없지싶음 ㅇㅇ
(이 아래는 너무 주절주절 글씀 ㅠㅋㅋㅋ)
주인공 신념 보고 와 돌았다 미친놈이다 하고 봤는데 점점 볼 수록 주인공도 형제랑 싸우며 놀다 죽일뻔했다던가 아빠한테 총을 겨둔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전쟁터에서 사람을 죽이지 않고 살린다는 걸로 발현된거같음
신이나 종교를 믿는 것도 결국 그런 믿음이 필요해서지 않을까..
전쟁은 기세가 필요한데 다들 처음에 겁먹고 상대(일본군)은 맹목적으로 구니까 기세에서 밀리고 돌아갈거란 이길거란 믿음이 사라지는 와중에 주인공도 맹목적 믿음(한 명이라도 더 살리고 싶다는)으로 행한 행위가 남들에게 신같이 믿을 존재를 만들었다고 생각함
마지막에 기도하는걸 기다려준다던가 전쟁터에서 성경책을 주워주는 행위 보면 누군가에겐 신뢰를 넘어 주인공이 신같은 존재, 종교같은 존재가 됬고 그 믿음으로 전쟁에 임했다 생각...
여튼 영화보길 잘함ㅋㅋㅋㅋ 이렇게 골때리는 놈도 못 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