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 나오는 모든 애들이 다 이해 안되긴 함
얘기하고 있는거 보면 진짜 유유상종이네 싶을 정도 아녀? ㅋㅋㅋㅋ
사이버불링 해가지고 어떤 애 이사까지 시킬 정도면 존나 악플 고소감인 듯 한데 그걸 되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애나
그 신랑 베스트맨으로 나온 흑인남 에피가 가장 정상적인 것처럼 보이는..
그 찰리 회사 동료인지 뭐 그 눈 엄청 큰 여자 있잖아
나중에 둘이 키스한 그 여자
그 여자는 근데 원래 성향이 좀 불안형 캐인건가?
본인이 먼저 바람 피운게 가장 나쁜 짓이었다고 말한 바 있고
찰리가 그 너 남친이 이러면 어떨거 같아 이야기 하는 씬 전체가 통으로 ㅈㄴ 별로 찰리 개별로.. 인데
거기서 갑분 키스로 넘어가더니 옷 찢어발기는게 난 너무 이해가 안됨 네 갑자기요?
근데 여기서 그 여자도 다 받아줬잖아? 끝까지 갔음 갔을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였는데 얜 갑자기 여기서 왜이러는거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찰리는 ㄱ그렇게까지 자기가 결혼할 여자에 대해 그런 의심이 들고 무섭고 그러면 파혼하면 되지...
왜.....?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 정서를 이해 못하는건가...
미국인들은 일단 결혼 약속하면 파혼은 잘 안하나?
아님 그냥 영화 스토리상 그런 구성으로 짜여진 건지 미국인들 정서를 모르니까 좀 공감이 안돼서 약간 아쉬웠어 나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