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워낙 대박이어서 더 대비되는 것 같아
촬영이랑 구도 등 화면적인건 상향평준화된 것 같고
소리는 한국영화 자체가 대사 녹음이 원래 별로라서 몇몇 진짜 별로인 영화들 빼면 나머지는 이해 가능한 수준
문제는 내용이랑 형식 그런게 확 오는게 없는 것 같아
가난 차별 소외 학생의 모습 이런거 의미는 있는데 보다보면 살짝 조금만 다른 느낌
아니면 자기만의 개성이나 독특함으로 다가와야 하는데 그런게 별로 없었던 것 같아
물론 나도 올해 나온 독립영화들 다 본게 아니긴 한데 확 치고 나가는 영화는 없었던 것 같아
그나마 올해 기억에 오래 남는건 충충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