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처럼 가까운 영화관도 없었고 내가 원하는 영화를 볼수도 없었지만(어떤 영화가 보고싶다 하는 것도 없었고 어떤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음 ㅋㅋ)
도서관이나 그런데서 무료 상영도 해주고 그랬으니까 그냥 엄마 손 잡고 가면 거기 친구들도 다 있었고.. 저녁에도 친구들을 만날수 있다는게 너무 신나서 그렇게 다 같이 영화를 봤던 기억만 남
어떤 영화였는지는 정말 모르겠음 ㅋㅋ 근데 그게 뭐 중요하겠어 그냥 좀 소란스러워지면 엄마가 손을 꽉 잡아줬던(조용하라는 그 무언의 악력..) 그 기억도 있고
시네마천국이 괜히 슬픈게 아니었음 내게도 시네마천국이 있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