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 류 영화 안 좋아하는데. 죽고 죽이고, 잔인한...
무쿠 쓸데가 없어서 보고 왔거든.
그래도 천만 향해 가는 영화니까 괜찮겠지 싶어서.
미리 스포 보고 조심하라고 한 거인 나오는 거만 피하면 되는거 아녔더라고ㅠㅠ
걍 그때 장실 갈걸 후회하면서 봤는데, 한참 지나도 안 끝남.
이제 볼만해지나 싶었더니 다른게...
보는 내내 너무 끔찍해서 나가고 싶었음.
중간에 눈도 감았는데 더 무서워서 자막만 쳐다봄.
그리스 로마 신화 안 좋아하는 건 아닌데 영상으로 보는건 다른거 같아.
이걸 주중에 봤으면 그 주 내내 힘들었을듯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