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을 쉽게 납치한것도 그렇고 (이거까진 전개가 되야하니 이해했음)
갑자기 마취제 잘못놨다고 약한거 놨고 잘깨는 사람있다고 전화왔을땐 아..ㅋ 싶었는데 그것도 위기는 있어야하니 일단 ㅇㅋ 했음ㅋ 근데 다 이렇게 얼레벌레일지는 몰랐지 ㅎㅏ
갑분 초반에 둘째가 형부와 조카 불렀다 자긴 빠진다 티격 거릴때부턴 아 전개흐름 맘에 안들겠다 싶었는데 역시나ㅜㅜ
첫째가 범인 풀어놨고..(이거 진짜 개큰불호ㅋ 그럼 납치자체를 말았어야지 전자발찌까지 풀고 데려온 납치범을 두손,두발 마취깨면 자유로워지게 풀어놓는다?더구나 방안엔 어린딸과 사정 모르고 술취해자는 남편도 있었는데 엄마 그만하라는 이유만으로 그랬다고?본인 포함 가족들 다 위험해지는데?당위성 자체가 없으니 공감 자체가 안됨)
엄마는 딸들이 그래도 복수포기 못하겠고ㅋ 둘째캐는 사실 뭘 위한건지 모르겠음 계획을 다 짰다하는데 대단한 계획인지 하나도 못느꼈고 하 셋째...걍 과해 모든게 과해 경찰서 장면에선 진짜 왜 저러지 싶었음 아빠의 극단적 자살까진 얼마나 억울했으면 하고 이입했는데 장례식장 처벌불원서 이후부턴 극전개를 위한 과한 설정인게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져서 별로였음
특히 제일 불호는 경주네 가족이 피해자는 맞지만 무고하게 식당주인&경찰&문화관리원들등등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준건 진짜 너무 불호였음 목숨 허망하게 잃는 캐릭터가 나온거부터 큰 마이너스 이것까지도 극 전개상 에혀한다쳐도 경주네 가족이 이 피해에 대한 생각 자체는 아예 안하는거 같아서 더 별로였어 이 생각을 했다면 범인 풀어주지도 않았겠지만ㅋ
경찰 너무 무능하게 나왔고 늙고 다쳐서 기력도 없는 엄마가 범인 꼭대기 끌고가 매달동안 무얼했는가...범인 죽어 마땅한데 그렇게 죽는건 사이다인지도 모르겠음
굳이 어린 조카를 그런 현장&법정에 다 노출시킨 결말도 내 정서는 아니었음
주변에 추천은 안할듯함! 스토리와 짜임새가 별로였기때문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