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뮤지컬 덬이라 이 영화 나름 기대했는데
결론적으로 난 만족했어!!
제목에 러브 테일이 들어가서인지(?)
진짜 드라큘라-미나(엘리자베타) 염천 사랑 서사만 엄청 몰빵이고
나머지는 서사가 좀 듬성듬성인 부분이 있었는데 개그인가..? ㅋ 싶은 부분도 있고
하지만 오직 사랑서사만 보면 나한텐 너무나 합격이었어
중간중간 화면 너무 이쁜 장면들도 나오고 칼액션도 좋았음
뮤지컬도 살짝 개연성이랑 서사 좀 듬성듬성인데 둘은 그냥 미친 사랑을 한다니까요..? 여가지고
이 둘 사랑에 원래 좀 과몰입중이라 나한테 크게 와닿은거일수도..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ㅎㅎ
밑에는 좀 스포있는 내용 쓸게!!
(ㅅㅍ)
계속 투신자살 시도하다 못죽고 침대에서 엘리자베타 옷이랑 눕는 장면,, 너무 좋았고,,ㅠ
엘리자베타 관 열었는데 재만 남았던 장면이랑 마지막 미나도 재만 남은 드라큘라와 남겨지는거 수미상관적이고 좋았다
대체 마차라는 거 냅두고 왜 말을 타고 피신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말타는 장면 좀 예쁘긴 했어
갑자기 향수개발자가 된 드라큘라는 진짜 개그인지 알 수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받아들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