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베이요가 이렇게 어촌계 형님만 싹둑 썰어버리고 백마는 털끗 하나 안다치게 한 것도 그렇고
낙마한 고성기 총 집어드는 소리 듣고 이족보행형으로 바꾼 뒤 1:1로 마주할 때도 마베이요가 기회 3번이나 줌
처음에 뒷걸음질 치면서 총 쏴서 휙 던져버릴 때도 손아귀에 쥐지않고 성기 손등에 얹어서 날리고
두 번째도 와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가 칼 들고 달려드니까 성기 다리 집어서 던지고
그러고나서도 혹시 또 덤빈다면 구제불능인 생물이라
세 번째 다가갈 땐 더 못그러게 심각한 부상입히려고 날 세웠다고 봄
죽이려고 했다기보다
범석성애낙연 나타나서 총 쏘고 그들 구한다고 성기가 또 공격하니까 그제서야 끝내려고 마인드 바꾸던데
마베이요가 성기한테 건넨 말 "미천한 종자여"가
편견으로 먼저 우리와 남을 가리고 공격하는 영화 속 호포읍 사람들 그 자체라
볼 때마다 깊생하게 된다
기독교 메타포 말고 단순하게 보여지는 모습만 봐도 깊생거리 많아서 재밌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