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클롭스, 항해 씬, 트로이 전쟁 씬 등 전체적으로 웅장하게 넘 잘 뽑혀서 미쳤다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 활시위 시험 + 피의 숙청 이어지는 시퀀스 액션 진짜 이게 뭐에요...?
시위 걸고 12개 도끼 사이로 쏘는것까지 긴장감 맥스였다가
허둥지둥 하나씩 맞추는 장면에서 1차 엥?
전대물 느낌 나는 도끼 돌리기에서 2차 읭?
텔레마코스랑 구혼자 전투도 걍 아웅다웅 몸치처럼 보이게 찍고
와중에 안티노오스 아가리 파이트 컷전환도 너무 단편적인 연출이라 속으로 수십번 탄식함ㅠㅠㅠ
슾디 톰 홀랜드, 제임스본 맷 데이먼 액션으로 정평난 배우들 데리고 진짜 이게 최선이었냐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