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클롭스씬이랑 키르케씬은 만화책에선 냠냠잡아먹고 마법봉 뚝딱 휘두르면 변해서 그렇게만 알고 있었는데 갑분 호러;;; 근데 키클롭스한테 도망갈때 왜 화살만 쏘냐고 ‘아무도 아니’다 하고 개킹받게 하고 가야지
트로이 목마씬도 좋고 아테나조각 목 잘린 장면도 개좋
그리고 앨리엇 페이지 아킬레우스라는 썰 보고 갔는데 아니라서 혼자 개반전이었음ㅋㅋㅋㅋ
너무 몰입해서 봐서 그런가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중간에 섬광 너무 심해서 짜증났음
돌고래씬은 갑자기 색감부터 다른데 아 놀란이 그냥 넣고 싶었다고요 싶었음ㅋㅋㅋㅋ
그리고 만화책만 봐서 몰랐는데 로버트 패틴슨역이 원래 그렇게 분량이 많았나? 아역이 나올 정도로 비중이 커서 놀랐음ㅋㅋㅌ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한데 기대한 것 이상으로 좋아서 10년 뒤에 일리아스…도 내주면 좋겠다..! 헥토르랑 아킬레우스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