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정보 하나도 안 찾아보고 극장 감
그냥 스파이더맨 재미만 생각하고 갔는데
엉엉 울었다
파프롬홈이나 노웨이홈도 재밌었는데
난 이번 브랜드 뉴 데이가 제일 재밌었고 제일 감동이었고 제일 슬펐다
빌런 역대급으로 잘 써졌고
그게 진 그레이라 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우들도 왜케 연기 잘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본 친구는 진 그레이가 뭔지 몰랐지만 당연히 노상관으로 재밌다고 했고
눈물 흘림 ㅋㅋㅋㅋㅋ
근데 진 그레이가 누군지 알고 보면 더 많은 감정을 느꼈을 거임...
하..... 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