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포디 처음이라 다른 곳이 어떤지 몰라서 자세한 비교는 안 되겠지만 진짜 많이 맞고 나옴......
역시 목디스크 있는 사람은 타면 안 되겠더라 아무래도 고정이 안 돼서
약간의 거북목과 뭐 아무튼 척추건강이 양호하지 않은 나는 조금 버거웠음 그래도 조금 타니까 익숙해짐
아무튼 짱 쎘음 헐크 선생님 나오는 구간에서부터 머리를 고정하겠다는 의지를 잃어버림 익숙해진 것 같다는 생각은 너무 성급했음
근데 하도 흔들려서 끝나고 나니까 의외로 뭔가 시원하고 교정된 거 같음(?)
바람도 엄청 나오고 비올때 물 조금 뿌려주는데 중간에 한 번 거하게 물 뿜는 구간 있었음
안경 쓰고 있었는데 속수무책으로 맞음... 그냥 웃음만 나옴
닦을 엄두도 안 나서 그냥 탔는데 바람을 하도 불어대서 조금 있으니까 마름 좋았음
중간에 연기도 몇번 나오던데 그건 앞쪽만 좀 효과 커서 뒤쪽인 나는 그냥 오 뭐가 터진다 하고 봤음
등 뒤에서도 나를 몇번 줘패고 불빛도 몇번 번쩍거렸음
총 쏘고 표창 날라올땐 귓가에 슉슉하고 바람 꽂아넣어줌 이건 너무 날카로워서 기분이 조금 좋지 않았음
아무튼 다 타고 나오니까 목은 시원하고 허리는 좀 아픔... 거북목이 치료된 거 같음 이래서
내가 호프를 포디로 못 봤는데 호프 후반부는 진짜 장난 아니었겠다 그런 생각 함
아무튼 여의도 포디 좋았음 화질도 좋았고 사운드는 내가 막귀라 잘 모르겠으나 괜찮았음 단지 스크린이 좀 작은 거 같음 탑승할 거면 앞쪽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