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읽고 니맘대로 판단하면 안된다 말할생각은 있었냐 이러면서 따질때... 그리고 집가서 네드한테 말하는거어때 네드는 좋아할거야 이러는것도 그렇고
둘다 약간 너디한 부분도 있고 스파이더맨에 대한 기본적인 호감도 있고 해서ㅠ 솔직히 그때 편지 읽어주고 이래저래 설명해줬으면 기억은 못하더라도 4년간 도립되지않고 우당탕탕 하면서 다시 친구로 지냈을수 있었을 가능성이 보여서 그게 너무 슬펐어... 당연히 납득 못하고 기억도 못하겠지만 얘네는 뭔 사상 초유의 블립사태 겪고도 멀쩡히 사는 애들인데 닥터스트레인지 마법으로 내존재를 지웠다 < 이거 딱히 그렇게 불신할 이유도 없어보여서... 물론 그러면 스토리진행이 안됐겠지만ㅜ 그냥 그때 눈 딱감고 친구들한테 설명했다면 또 잘 지냈을거같았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