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뜨자마자 계속 고민하다가 포디로 보고 왔거든?
와 근데 3회차가 보고 싶단 생각이 드는건 뭘까?
그렇다고 막 극극극극호는 아닌데
https://theqoo.net/movie/4293051505
자표는 절대 아니고 어제 쓴 후기인데
어젠 일반관이라서 초반에 너무 어둡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오늘은 확실히 좀 더 밝게 보니깐 디테일이 잘보여서 좋았어
초반: 호 디테일 챙겨서 보니까 어젠 지루해서 나갈까말까도 고민했는데 오늘은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덬들이 올려준 떡밥이나 디테일이 아 이게 이거구나 이런거 챙겨본다고 존잼
중반: 극호 한국사에 기념비적인 작품이란 생각이 확실해졌어. 이런 한국영화가 또 나올수 있을까? 절대로 아니라곤 못해도(솔직히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함) 힘들다고 확신해 나홍진은 진짜 또라이야 이런 각본을 어떻게 쓸수가 있을까? 호불호를 떠나서 손익은 꼭 넘겼으면 싶은데...나홍진은 손사래를 쳤지만 손익을 넘기고 못 넘기고가 한국 판타지 장르 영화에 영향을 줄건 확실해 보여서...?
후반: 호와 불호의 중간? 모든걸 품었으나 밝아지고 스크린이 커지니깐 cg의 아쉬움이 생각보다 커져서(몰입 확깸) 이것 때문에 불호...근데 이건 아쉬운 마음이 커서 불호라고 하기엔 좀 애매
근데 원래 잘 만들어진 판타지 영화가 극호인데 한영 중에 처음으로 3회차는 어떨까하는 생각 드는 영화는 처음이라서 어떤 의미로든 잘 만든 영화는 맞나봐
일반관에서 3회차도 괜찮을까? 돌비로 보고 싶은데 지방이라 여건이 안따라줘서 고민된다ㅠ 일반관 외엔 싹다 내려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