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보러 갔는데 너무 너무 개인 취향이라 놀랐음(스포있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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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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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알고 간 것은 나홍진 감독이라는 거
그리고 황정민이 나온다는 거
곡성같은 영화인 줄 알고 갔음
영화 초반 오오오오오 스릴있어 역시~~~곡성같아 그러면서 엄청 잼나게 봄
나는 시체 해부할때 깨어날까봐 조마조마
양배 집에서 토막시신 나올까봐 조마조마
괴물이나 프로메테우스나 에어리언 같은 장르인가 보다 봄 이런 장르 엄청 좋아함
후반에 뜬금없이 외계인 함선, 외계인 나옴
인터스텔라, 스타트랙, 가디언 오브 갤럭시 등 스페이스 오페라도 엄청 좋아함
이게 포인트였어
sf정통을 더 좋아하지만 스페이스 오페라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스릴 + 스페이스 오페라 원플원의 느낌
그랬는데 불호가 많다해서 슬펐어 ㅜㅠ
막판에 나는 가슴이 뛰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