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다시 보면서 ㅇㅇㅇㅇ랑 나머지 차이점 생각한거 + 해술아저씨 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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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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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미기르랑 나머지 세 외계인이 단순히 캐릭터 디자인만 차이나는게 아니라 세계관 자체에서 다르게 다루고 있다고 느꼈음
초반에 바미기르만 나올때는 다들 저게 뭔지 모르는 '미지의 존재'로서 대함 (저게 뭐야? 뭐 저렇게 생긴게 다 있어?)
또한 호포항 사람들은 미지의 존재를 대할때 다양한 인간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됨
특히 킥은 보건소장이 바미기를 해부할 때인데, 속을 다 헤집어 놓고도 그래서 이게 뭐냐?는 질문에 답하기 어렵다고 얘기함
그런데 이후에 칼리를 본 범석은 이거 외계인이잖아! 자신있게 외침
호르티스도 아이도보르 보면서 그냥 ㅈㄴ 외계인 같이 생겼어! 하면서 신나함
바미기르 외의 존재들은 인간들에게 미지의 존재가 아니라 외부의 존재로 바로 인지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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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때는 같이 왔어도 행동은 따로 했을거라고 느껴지는게 해술아저씨의 진술
극중에서 해술아저씨가 말하는건 모두 맞다는걸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해술이 본 외계인은 모두 셋이고 4m가 넘었음
바미기르는 3m였던 반면에 마베이요와 성기 대치 장면을 보면 마베이요는 키가 4m가 넘어보임 (성기 키의 2배 이상이기 때문에)
즉, 해술이 본 외계인들은 바미기르를 제외한 마베이요, 조르, 아이도보르가 칼리를 찾아다니는 장면이었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