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음 두 가지가 의미있는 요소였을까?
범석이 바미기르 만나기 전에 동네 다닐때
1. 파란트럭 타던 일행이 지나가는 데, 뒤에 원피스 입은 사람이 같이 막 도망가거든? 이거 첫번째 볼 때도 뭐지? 했어서 이번에 유심히 봤어.
(뭔가.. 여장한 남자같기도 하고... 그 골목에서 살아있는 사람은 총들고 다니는 사람들밖에 없는 상황인데 말이지..)
노란색(또는 밝은 연두색) 원피스 입은 사람인데, 너무 뜬금없었어. 이후에 어디서든 보이는 인물이 아니라서..
진짜 살기위해 도망가는 동네주민1일뿐일까?
2. 작은 골목에서 나오기 전에 범석이 바가지로 물 한잔 마시고 나니까, 대로에 달구지가 지나가잖아, 노새인지 당나귀인지가 끌고가는.
달구지에 뭐가 실려 있는 것도 아니고, 뚜벅뚜벅 씩씩하게 지나가더라구. (거의 말 크기 만큼 커서 더 어색하게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전혀 몰랐는데 이 방에서 성경관련한 상징 많이 보면서 이 동물도 뭔가 의미가 있나 궁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