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밥 안먹은 상태에서 영화를 봤고
사실 그닥 나홍진의 팬은 아닌데 (곡성을 너무 무섭게 봐가지고 ㅠㅠ) 덬들 너무 신나보여서 나도 끼고 싶어서 봤거든?
와 진짜 심장 벌렁벌렁 보는내내 벌렁거리고 끝나고 나서도 충격적이어서 벌렁거리고...
근데 배가 고파가지고 일단 밥을 먹자 하고 내 최애음식 삼계탕을 먹었거든? 곧 중복이기도 하고 말이지!
심장은 여전히 벌렁거리는 상태에서
삼계탕 딱 나와가지고 날개 다리 뜯어내고 뼈 바르고 몸통안에 든 찰밥꺼내느라고 몸통뼈를 여는데..
영화 장면 갑자기 생각나는거야 ㅠㅠ 해부하는 장면하고 애기외계인 나오는 장면 ㅠㅠ
나 진짜 너무 과몰입 했는지 자꾸 외계인 내가 먹는 것 같고... ㅠㅠㅠㅠ (물론 비싸기때문에 남기지 않고 다 먹고 나오긴 했어!)
앞으로 못먹을것 같아 삼계탕 ㅠㅠ 흑
좀 고통스럽긴 한데말이지 이 벌렁거림이 안 사라지면 좋겠어 얼른 2차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