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화면은 너무 잘뽑았고 나도 꽤 재밌게 보긴했어
오히려 난 엔딩도 괜찮았으나 불호임
이렇게 길게 끌 장면인가 싶은 장면이 넘많았고
특히 초반에 사건은 생각보다 일찍 빵빵터졌는데 외계인인거 밝혀지기까지 마을사람들은 다 죽고 쫓고 지지고볶는 와중에
황정민캐가 열심히 쫓는 와중에도 혼자만 계속 괴물 머리털도 못보는게 넘길어지니까 거기서부터 먼가 흥미떨어진 첫지점이었음
갠적으로 주인공이 무능한걸 별로 안좋아함 이건 그냥 내취향
그리고 뭔가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주요인물4인을 제외하고는 다 스토리 전개만을 위한 도구 느낌이었다고 해야하나... 그냥 사건의 나열이지 뭔가 사람같이 안와닿았다고 해야하나... 슬픔이라던가 공포라던가 이런감정들이 결여되서 그런가 사람같은 느낌이 아니라 npc보는거같았음 내가 말을 잘못해서 표현을 잘못하겠지만ㅠ
그리고 대사가 너무 거슬렸어 대사 거슬린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젤 기억나는건 중간에 씨발의 횟수를 세며 내용에 집중이 안될정도로
개인적으로 감독이랑 개그코드도 안맞는거같음 약간 쉬어가는 장면이 대부분 별로였음
신기하게도 불호인부분이 이렇게나 많은데도 매력은 있는 영화같은데 내취향은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