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호프 극호로 봄ㅋ
혼영이었는데 내 옆에 앉은 사람도 혼영이었거든옆 사람이 리액션 신나게 하면서 보길래 나도 덩달아 신나서 더 재밌게 봤단 말야
근데 옆사람 쿠키 끝나고 일어서는데 지랄을 한다 지랄을 이러면서 나감ㅋㅋㅋㅋㅋㅋ 나는 막 좋다고 흥분에 빠져있는데 ㅋㅋ
또 관에서 나가는데 내 뒤에 나오던 사람은 너무 잘봤다고 이렇게 신나는 영화봐서 기분좋다고 하는데
이번엔 엘베를 탔더니 어떤 사람이 주변에 안봐도 된다고 해야겠다 아니야 나만 당할 수 없으니 재밌다고 하자 이러고 ㅋ
극장에서 이렇게 생생한 호불호를 느낀적이 있나 싶을 정도여서 뭔가 웃기고 진귀한 체험이었음
하지만 나는 너무 재밌게 봐서 다들 좋게 봐줬으면..😢
홍진아 나 이렇게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