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끼리 영화 보러 오면 여자가 남자한테 귀여워보이려고 하는건지 뭔지 과하게 리액션 하는거 종종 보는데 거기다 애플워치까지 계속 확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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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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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날+아침+특별관이라 관크 좀 덜할 줄 알았는데 역시나 관크자석은 관크를 피할 수 없었다고 한다
웃긴 장면에서 웃는거 당연한거고 좋지 좋은데 뭔 그 장면 끝나고도 한참을 계속 들썩이면서 소리 내서 웃고 주체 못해서 남친한테 기대고 난리부르스;
그렇게 몰입하시는 분이 애플워치는 왜 영화 내도록 확인하는건지ㅋㅋ
영화 시작하고 진짜 완전 극초반에 지 남친한테 손 뻗다가 애플워치 번쩍일 때 손목 들고 한참 확인하길래 비행기모드 영화관모드 이런거 키는 줄 알았는데 그냥 연락 확인하는거더라고? 그래서 걍 쎄하다 싶어서 옆으로 띄워서 앉았는데 그러길 잘했다 싶더라
그래도 계속 번쩍거리는거 보였지만… 😇😇 예매가 많이 돼서 더 옮길 자리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