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떠먹여줘야 와앙 ㅇ0ㅇ 하고 히히 잼이따!가 영화 평의 전부인 사람이라 ㅋㅋㅠㅠ
보고 혼자 곱씹어보며 화장실 다녀오니 이동진이 바로 가려운 데 긁어주는 언택트톡 너무 소중했음
특히 그 해술 아저씨의 똥 토크... 뭐 저래 자세히 얘기해 ㅋㅋ 이러면서 그냥 그런 무지막지하게 비현실적인 상황 속 현실성, 원초적 욕구 이런 것을 표현하려 했나 보다... 했는데
이동진 평 듣고 생각이 좀 더 커진 느낌
난 이동진이 말하는 그 '착각'조차도 못하는 단순 관객^^이라
신나서 막 꺼내놓는 말들이 다 신기하고 고마웠음
감독님도 ㅋㅋ 확실히 말을 조리 있게 하는 편은 아니신 듯하지만... 어떤 생각을 담으려 했는지를 열심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n차 하면서 더 주의 깊게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