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잔잔한거 무서운거 오묘한거 도파민터지는거 뻔한거
다 잘보는 편이고 모두 최소 무난하게 재밌다고 생각하는 편!
근데 키퍼는
보면서도 언제 나와?? <- 이 생각이 계속 듦
공포장면이 진짜 늦게 나오고 별로 없음
거기까지 가기 위한 빌드업 구간이
엄청 길다고 느꼈어
확 무섭고 놀라기 전에 긴장감 쌓는 구간만
즐기는 사람이면 몰라도
적당한 분량은 절대 아닌거 같음!
굳이 꼭 봐야한다면 극장추천
(ott로 보면 중간에 끌거 같음)
그래도 내 쌍욕리스트 영화(극장관람 한정)에는
올라가진 않을거 같아
아직 인생에서 딱 하나밖에 없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