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은 나홍진 감독의 촬영 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나홍진 감독의 집요한 면모로 반복적인 촬영을 해야 했던 점에 대해 "디폴트 값"이라며 "나홍진 감독님 작품을 한다면 한 번에 OK가 날 거라는 생각 자체를 하면 안 된다"며 "처음부터 100번 찍을 생각으로 현장에 있었다, 그러다 20~30번 만에 끝나면 '빨리 끝났네'라고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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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인성은 "말은 오토바이와 다르다, 오토바이는 내가 멈추면 멈추지만 말은 동물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없다"며 "이번 촬영은 운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함께한 말이 워낙 순한 친구였다, 그 친구한테 모든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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