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어서 좋았음 존조 너무 핫하긴 하지만 아무리 봐도 딸뻘이잖아 ㅋㅋㅋ 중간에 걔 좋아하지? 너 걔 사랑하네~ 이런 씬 있어서 더 쫄았는데 다음에 정작 그 둘이 키스해서 편안... 생각해보면 진이 케이시와 친해진 것도 엘리너가 생각나서 좋아하는 누나 닮아서 정 준 것 같으니까 케이시가 진의 아버지를 동경하듯이
진 침대에서 케이시 깨어났을 때도 감독이 날 또 낚네 싶었지만 ㅋㅋㅋ 그 선을 안 넘어서 좋았다 헤어질 때 포옹으로 끝낸 것도
사실 애프터양을 졸면서 봐서 각오 단단히 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갔는데 코고나다 그냥 나한테 이런 감독인 듯 잔잔한 듯 지루한 듯 좋은 영화 만드는 사람... ㅋㅋㅋ 화면 너무 아름다워서 극장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함